3S (SMART, STRONG, SPEED)정신으로 시드니 한인사회 황금시대를 열자!

 

시드니 한국 정원 및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송석준 위원장은 3S (SMART, STRONG, SPEED)정신으로 시드니 한인사회 황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Flag Ceremony를 갖고 50년 동안 꿈꾸어 왔던 숙원사업을 완수하기 위해서 힘차게 그리고 용감하게 도전하고 있다.

송 위원장은 23일(월요일) 한국 정원 및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부지(Bressington park)에서 시드니를 방문한 김성기 가평군수 일행과 스트라스필드 옥상두 시장을 비롯한 교민들이 참석해 3S (SMART, STRONG, SPEED)정신으로 시드니 한인사회 황금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Flag Ceremony에는 스트라스필드 옥상두 시장, Craig Laundy MP, Federal Member for Reid, Ms Jodi Mckay MP 등 호주측 인사와 송석준 위원장을 비롯한 한국측 윤상수 시드니총영사, 김상기 가평군수, 류병수 부위원장, 고동식 부위원장 등과 교민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k-pop, 모듬북, 사물놀이 공연과 함께 진행 되었다.

이 자리에서 송 위원장은 “이 사업은 어느 한 개인을 위한 사업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는 아주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후손들이 아름다운 이 땅에서 자랑스런 한국계 호주인으로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평군은 스트라스필드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가평군은 지난 2014년 시드니를 방문해 한국 정원 및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부지 땅 밟기에 참여 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송 위원장은 “우리는 지난 5년간 김병일 전 한인회장, 옥상두 스트라스필드 시장, 전 task force 위원들, 코리안 가든 건립추진위원들 그리고 많은 분들의 공헌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 놓았다. 지금까지 땀으로 이룩한 터전 위에서 전 시드니 한인동포들과 함께 벽돌 한장 한장을 쌓아 올릴 것이다. 우리는 여러 번 Bressington park에서 동포들과 함께 땅 밟기 행사를 치렀다. 많은 어르신들이 기쁨에 눈물을 흘렸다. 우리의 눈물과 땀과 고통으로 우리의 꿈을 기필코 실현시키겠다. 이 사업은 2천 만불 이상이 소요될 전 세계 한인 재외동포역사상 최대의 사업으로 이 사업이 완성되면 이 곳이 한류가 메카가 될 것이며 시드니에 한류 르네상스시대가 열릴 것이다. 많은 호주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할 것이며, 수많은 크고 작은 공연이 계속 열릴 것이며, 대부분의 한인 젊은이들의 결혼식은 이곳에서 거행될 것이다. 한인회는 가난에서 해방되고 한인회장은 월급을 받게 되며 젊고 능력 있는 한인회장이 탄생할 것이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 사업에 공헌하시는 모든 분에게는 한인 명예의 전당에 동상, 흉상, 초상화, 동판, 공덕 비 설치 그리고 명예의 묘지에 모시기 등 여러 가지 형태로 후손들이 그 공헌을 길이 기억하도록 할 것이다. 이 사업은 투자자와 모금운동 양대 축으로 몇 년 이내에 완성될 것이다. 이 사업이 완성되는 날을 경축일 및 참배일로 선포해서 한인지도자들이 명예의 묘역을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위원회 측은 ‘한국 문화 예술의 전당과 한국정원 건립사’를 발간해 우리의 힘든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황금세대가 걸어가는 위대한 진군에 13만 전 한인동포들이 참여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