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정원 가든을 공식 방문, 코리안 가든 사업에 박차

 

시드니 한인회 송석준 회장은 코리안 건립 사업을 추진을 위해 10일(화요일) 어번(Chiswick Rd Auburn)에 위치하고 있는 일본 정원과 중국(Knox Rd Doonside) 정원 가든을 공식 방문해 코리안 가든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송 회장은 “중국은 300만 불을 투자해 불랙타운 지역에 청래원을 건립하고 올 10월 완공 목표로 호.중우호증진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문화 예술의 전당과 한국정원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정원 방문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국 정원 건립 추진위원회는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지난 5월15일 태스크포스 활동을 중단하고 새로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건축설계사, 정원설계사, 엔지니어, 변호사 등 실무 전문가로 구성할 예정이며 코리안 가든, 야외극장, 서당, 유치원, 실내 공연장 등 문화시설들을 세우기 위해 NSW 주정부 관련 부서와 접촉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승인은 비롯, 필요한 문서 작업과 공개 입찰 등 디자인 규정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이다.

송 회장은 “코리안 가든 건립 사업 투자유치를 위해서 투자자에게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후손들에게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는 명예를 줄 것이며, 동판, 흉상, 동상, 초상화, 돌비석 등 조형물을 사용해 공적을 알릴 예정으로, 현재 DGR을 준비와 함께 Trust 구좌를 개설하는 등 자동이체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5,000명 정도의 후원군단을 모집해 코리안 가든 건립사업을 이루어 후손들에게 훌륭한 선조로 기억하게 하며, 한인 문화단체의 지원과 한인 회장의 급여 제공 등으로 한인 사회 황금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는 입장으로 지난 3년 전부터 김병일 전 한인회장과 이 사업을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옥상두 스트리스필드시 부시장은 “재호 한.중동포연대의 소녀상 건립 정당성과 위안부의 현주소를 알리기 위해 한인 대학생들과 접촉을 갖고 한인 2세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역사 교육과 함께 강연, 세미나 등을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소녀상 건립 사업의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 부시장은 “미국 워싱턴 인근에 일본군 위안부 기념비가 세워짐에 따라 재호 한.중동포연대도 힘을 얻고 있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티셔츠 제작비 $1.000을 기부했고, 티셔츠 제작과 함께 탄력 있는 소녀상 건립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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