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황금시대를 열자!

 

한인 문화예술의 전당 및 한국정원이 건립 될 예정으로 노스 스트라스필드 Bressing Park 가 선정되어 1일(화요일) 오후 1시 옥상두 위원장을 비롯해 시드니 한인회 송석준 회장과 한인 단체장, 교민 70여 명은 코리안 가든이 건립되는 부지에서 땅 밟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땅 밟기 행사는 시드니 한인회 특별 위원회 소속의 사물놀이 팀(단장 최요셉)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흥겨운 가락에 맞추어 흥겨운 춤을 추며 정원 부지를 함께 돌았다.

시드니한인회 송석준 회장은“오늘은 우리가 꿈꾸고 있는 궁궐을 짓게 될 땅을 방문하는 날로 날씨도 화창해 기분이 좋다”며.“우리는 긴급히 한인회 특별위원회 소속의 한인회 사물놀이팀을 조직하고 앞으로 한인회 사물놀이 팀은 최 단장을 비롯해 단원들과 함께 한국 전통 문화를 통해 한인 사회는 물론 다문화 사회의 각종 문화 행사에 참여해 한국 문화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고 격려했다.

송 회장은“한인회는 지난 3년간 김병일 회장과 함께 줄기차게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인사회의 도약을 위해 수많은 크고 작은 일들을 추진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코리안 가든 건립을 위해 한인기업을 대상으로 후원을 알아보고 안 되면 호주기업을 접촉할 것이다. 세계10대 한인도시 추진에 스트라스필드시를 신청해 개발할 것이다. 세금공제수혜기관(DGR)을 신청했고 승인을 받으면 후원자들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후손들이 이 땅에서 자랑스럽게 자자손손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혼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추진위원회는 투자와 자금모집체제로 이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약 5,000명의 후원군단을 모집할 것이며, 후손들이 모든 분들의 공헌을 길이 기억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옥상두(스트라스필드 카운슬 부시장) 위원장은 “코리안 가든이 건립되기 까지는 힘겨운 일들도 남아 있지만 한인 커뮤니티와 스트라스필드시가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하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오늘 땅 밟기 행사는 브레싱톤파크 코리안가든 부지에서 하는 첫 한인행사다. 모든 건립 승인과 진행은 스트라스필드카운슬이 한다. 코리안 가든이 완성되면 한국인은 물론 다문화 사회의 타민족들도 함께 공유하며 많은 공감대를 얻게 될 것이다. 꼭 필요한 건물인 만큼 우리가 힘을 모아 한인 사회의 꿈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자”고 필요성과 건립 추진 배경 설명을 했고 스트라스 카운슬 특별회의에서 $ 200,000 이 코리안 건립 추진비용으로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

옥 부시장은 “코리안가든 예정 부지라는 표지판 설치와 함께 정원설계사, 건축설계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맡게 된다. 따라서 코리안가든 사업이 본 단계에 들어가면 빠른 시간 내에 입찰 공고와 낙찰자를 선정하여 11월경에 기공식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라지 다타 스트라스필드 시의원은“옥상두 부시장과 송석준 한인회장이 강한 리더십으로 한인사회를 이끌고 있다. 코리안가든은 한인사회는 물론 호주사회에서도 매우 중요한 존재다. 호주의 다문화 사회를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민사회 모두가 한국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타문화와 상호 교류 화합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고, 노시중 추진위 명예고문은 “이렇게 좋은 위치는 없다. 문제는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해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교민은 사물놀이팀을 선두로 춤을 추며 땅 밟기 행사를 하는 동안“우리의 정원을 꼭 완성시켜야 한다.”며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참석자들은“이민 사회에서 느끼는 우리의 한 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다.”며 우리의 꿈이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간절함을 보였고,‘한인의 날’행사를 위한 마라톤 코스(Bi-centennial park)를 시찰했다.

한편 시드니 한인회는“한인사회에 사회적으로 연약한 동포들을 상대로 사기 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로 인하여 같은 동포끼리 불신풍조가 조성되지 않도록 경찰과 함께 강력히 사기 행위에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주국민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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